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27일 남북정상회담은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환영만찬으로 진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4-23 18:0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북 정상회담 때 판문점 남쪽뿐 아니라 북쪽 지역에서도 생중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선발대를 보내 남북 합동 리허설을 하기로 했다.
 
27일 남북정상회담은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환영만찬으로 진행
▲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권혁기 춘추관장은 23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남북정상회담 의전·경호·보도 관련 3차 실무회담에서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남북은 4월27일 오전에 두 정상의 역사적 첫 만남을 시작으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환영만찬을 진행하기로 주요 일정을 합의했다.

정상회담에 참가할 대표단과 수행원 명단은 이른 시일 안에 최종 확정해 통보하기로 했다.

북측은 25일 선발대를 판문점 남 측 지역에 파견한다. 남측은 북 측 선발대와 대표단이 필요한 모든 편의와 지원을 보장한다.

2차 회담에서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정상회담 주요 일정을 생중계하기로 했는데 3차 회담에서 판문점 북측 구역에서도 남측 기자단의 생중계를 포함한 취재를 허용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다른 실무 사항은 양측이 상호존중과 협력의 원칙에 따라 협의해 해결하기로 했다. 남측 대표단 김상균 수석대표와 북측 대표단 김창선 단장이 이런 내용이 담긴 합의서에 서명날인했다.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24일 우리 측이 판문점에서 리허설을 진행한다. 25일에는 김 단장 등 북측 선발대가 참여하는 합동 리허설을 한다.

회담 전날인 26일에 우리 쪽 공식수행원 6명이 참가하는 최종 리허설을 통해 마지막 점검이 이뤄진다.

남북 정상회담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26일 고양 킨텍스 프레스센터에서 임종석 준비위원장이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