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2018년 상반기 실적이 부진한 탓인데 하반기부터는 영업이익이 늘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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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이노텍 목표주가 낮아져, 하반기는 영업이익 반등 확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13082955_4299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종석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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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주가는 12일 12만 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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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아이폰 X 판매 부진 영향으로 2018년 상반기에 실적이 줄 것”이라며 “하지만 3분기부터 후속 아이폰 시리즈 부품을 본격적으로 수출하면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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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19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되고 2분기 영업이익은 31억 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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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비교해 1분기 영업이익은 71.4%, 2분기 영업이익은 90.4% 줄어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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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아이폰 후속 시리즈 출시에 힘입어 올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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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2017년 3분기에 처음으로 애플에 신기술 카메라모듈을 납품했는데 신기술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는 애플 스마트폰 모델은 신제품 3개 가운데 1개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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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하반기에 애플 아이폰 시리즈 3개 모델에 모두 3D센싱 카메라모듈을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에 수출할 올레드(OLED) 모델도 2개로 늘고 연성인쇄회로기판(PCB) 등 관련 부품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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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연성인쇄회로기판은 5월부터 카메라모듈 등 광학솔루션은 3분기 초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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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3분기에 영업이익 990억 원, 4분기 영업이익 1806억 원가량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보다 3분기 영업이익은 77.1% 4분기 영업이익은 27.9%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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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센싱 카메라모듈의 장기 성장성도 밝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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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애플이 증강현실 플랫폼을 주도하면서 아이폰 전면과 후면에 모두 3D센싱 카메라모듈을 채택할 것”이라며 “아이패드까지 납품 범위가 확장돼 3D센싱 카메라모듈 수요가 급속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