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 1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12 18:2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코나 일렉트릭 공개행사를 열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 1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행사에서 “코나 일렉트릭은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갖춘 세계 최초 소형 SUV 전기차로서 고객들의 삶을 편리하고 혁신적으로 바꿔줄 것” 이라고 말했다.

소형 SUV 형태인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완전 충천으로 406km를 달릴 수 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충전없이 간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64kWh 배터리 장착 모델 기준으로 100kW 급속충전 시 54분, 7kW 완속충전 시 9시간35분이다.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에서 1만2천 대 이상의 코나 일렉트릭을 판매하는 목표를 세웠다. 예약판매를 시작한 1월15일부터 1달 동안 1만8천 대를 팔았다. 판매목표를 초과달성하면서 예약판매를 중단했다.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에 코나 일렉트릭을 비롯해 넥쏘, 아이오닉 일렉트릭, 무선충전 시스템 전시물, 찾아가는 충전차량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 상용차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해 전기버스 일렉시티와 충전기 모형 전시 등 친환경 상용차 상품을 소개했고 수소전기버스 2대로 코엑스 북문에서 SRT 수서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