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올라, 미국 중국과 무역분쟁 완화 시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4-05 09:1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중국과 무역분쟁을 완화하려는 발언을 한 데 힘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0.94포인트(0.96%) 상승한 2만4264.30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올라, 미국 중국과 무역분쟁 완화 시도
▲ 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0.94포인트(0.96%) 상승한 2만4264.30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24포인트(1.16%) 오른 2644.69, 나스닥지수는 100.82포인트(1.45%) 상승한 7042.11로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윌버 로스 상무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중국과 무역분쟁이 심화될 가능성을 낮추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했다”고 파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로스 장관도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중국의 관세보복 규모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0.3%에 불과하다”며 “5월 혹은 다른 때라도 중국과 협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전쟁에 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GM(2.95%)과 포드(1.61%) 등 자동차기업 주가가 상승했다.

웨이보(1.32%)와 JD닷컴(1.18%)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도 올랐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으로 코노코필립스(-0.78%)와 엑손모빌(-0.20%) 등 에너지업종은 주가가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