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여신 심사시스템 강화해 기업 부실징후 미리 파악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4-03 10:4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기업의 부실징후를 미리 포착하고 여신 심사기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업여신 심사 시스템을 강화했다.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 심사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업무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여신 심사시스템 강화해 기업 부실징후 미리 파악
▲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 심사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업무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심사 시스템은 종합적 정보를 통해 부실징후를 사전에 예측하고 소액 대출신청 건을 대상으로 한 심사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새 시스템에는 재무정보와 시장정보, 산업예측 등 다차원 정보를 모아 기업의 부실징후를 '그린(정상)'과 '옐로우(유의)', '레드(제한)' 등급으로 미리 예측하는 ‘신호등 모형’이 적용됐다.

또 기업고객의 여신 심사에 활용되는 다양한 정보를 모아 지표화한 기업정보 ‘대시보드’를 만들고 지리정보 시스템과 연계한 ‘마케팅 맵’을 통해 지역별로 기업을 분석한다.

이재선 NH농협은행 여신기획부장은 “기업여신 심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여신심사 역량을 강화하고 심사시간을 단축했다”며 “이를 통해 우량기업의 여신을 확대할 수 있게 돼 고객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