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인천공항 김포공항 짙은 안개로 항공편 운항 차질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3-26 10: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을 오가려는 항공편이 짙은 안개로 잇따라 결항되거나 지연됐다. 

26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는 25일 오후 7시50분경 낮은 가시거리(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인천공항 김포공항 짙은 안개로 항공편 운항 차질
▲ 짙은 안개가 낀 인천공항의 모습. <뉴시스>

인천공항에 도착하려던 항공기 11편은 일본 오사카와 김포, 제주 등으로 회항했다. 델타항공 항공기 1편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출발해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항로를 돌렸다. 

인천공항 출발 항공기 1편과 도착 항공기 4편 등 모두 5편의 운항이 지연되기도 했다. 

김포공항도 짙은 안개가 끼어 26일 항공기 10여 편이 정상적으로 운항되지 못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김포공항을 출발하는 항공기 10편과 도착하는 항공기 3편 등 모두 13편이 잇따라 지연됐다. 

김포공항의 저시정 경보는 26일 오전 8시20분에 해제됐고 인천공항의 저시정 경보는 오전 11시 전후에 해제될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