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성준, 방송통신 결합상품 보조금에 대한 단속 강화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4-12-14 14:5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휴대폰,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 등을 묶는 결합상품에 대한 불법과 편법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성준, 방송통신 결합상품 보조금에 대한 단속 강화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14일 방통위에 따르면 방통위는 조만간 관련 임원들을 불러 휴대폰과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와 결합상품의 과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시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방통위가 결합상품에 대한 시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최근 일부 영업점에서 30만 원 이상의 현금 등을 경품으로 내걸거나 '가입시 현금 최대 지급' '인터넷+TV 매달 900원' 등의 허위 및 과장 광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 방통위의 가이드라인을 어기고 불법으로 유사보조금을 뿌리며 고객을 유치하는 영업점도 많아지고 있다.

현행법에 초고속인터넷 보조금은 최대 19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또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인터넷TV 가운데 두 가지 상품에 가입하면 최대 22만원, 3가지 상품에 모두 가입하면 최대 25만원까지 보조금을 줄 수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결합상품의 경우 불법 보조금을 통신사에서 유통점에 주는 것 말고도 일선 유통점에서 자체적으로 뿌리는 것도 있다"며 "유무선 상품이 섞여있는 데다 유통망도 복잡하게 얽혀있어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최근 방송통신 결합상품시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정책총괄과, 방송시장조사과, 통신시장조사과 등으로 특별팀을 구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