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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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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최진균의 돌파구, 동부대우전자의 싱글족 가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543_11954_382.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11954"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최진균 동부대우전자 부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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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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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균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이 싱글족을 겨냥한 소형가전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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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시장에서 양강을 구축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틈에서 자리를 잡기 위한 전략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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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네 집 건너 한 집은 1인가구라고 할 정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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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업체들은 싱글족을 잡기 위한 가전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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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과 소형 오피스텔 등은 좁은 공간에 침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구조다 보니 무엇보다 공간활용이 중요하다. 이런 점을 소형가전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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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싱글족 가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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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이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싱글족을 겨냥한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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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싱글족 가전의 선두주자 동부대우전자</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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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싱글족을 겨냥한 가전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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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균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양강체제가 굳건한 가전시장에서 싱글족을 겨냥한 소형가전제품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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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제품은 동부대우전자의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21%를 차지할 정도다. 동부대우전자는 올해 전체 매출에서 소형가전제품의 비중이 25%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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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기능이 복잡한 대용량제품보다 제품 본연의 기능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소형가전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최근 소형가전제품 시장이 커지면서 프리미엄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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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회사 이름을 바꾸기 전인 동부일렉트로닉 시절인 2009년부터 글라스 도어 미니 냉장고, 15리터 초소형 전자레인지, 인테리어 콤비 냉장고 등을 출시하며 싱글족 가전시장에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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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그뒤 싱글족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으며 소형가전제품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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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2012년 4월 세계 최초로 벽걸이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 또 전력 낭비를 줄여주는 대기전력 차단 전자레인지도 선보였다. 동부대우전자는 프리미엄 기능에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프리미엄급의 소형가전제품을 내놓으며 꾸준히 1인 가구를 공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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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의 15리터 초소형 전자레인지는 출시 1년6개월 만에 누적판매 25만 대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벽걸이 드럼세탁기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판매 1만 대를 돌파했고 매달 2천 대 넘게 팔려나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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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소형가전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싱글 가전’ 이벤트, '싱글 예찬 가을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싱글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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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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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최진균의 돌파구, 동부대우전자의 싱글족 가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543_11955_3946.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1195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동부대우전자의 소형 인테리어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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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대우전자, 글로벌 싱글족도 노린다</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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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국내에서 성공을 발판으로 외국산 가전제품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에서도 맞춤형 소형제품 라인업을 내놓으며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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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2011년 일본 최대 오피스텔 브랜드인 네오팰러스에 냉장고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해 공급물량을 꾸준히 늘려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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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86리터 냉장고, 4.6kg 세탁기, 19리터 전자레인지 등 공급모델을 늘려가며 지난해 네오펠러스에 소형가전제품을 20만 대 넘게 공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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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일본 가전유통 2위업체인 비쿠카메라와 제휴를 맺고 5.5kg 세탁기 1만5천 대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일본 소형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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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싱글족 맞춤형 제품 출시와 공격적 유통채널 확보에 성공해 일본 소형가전시장에 진출한 뒤 평균 두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일본 가전시장에 자리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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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일본을 넘어 세계 여러 국가들로 소형가전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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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매출의 상당부분을 해외시장에서 거두고 있는데 특히 남미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확보하고 있다. 옛 대우가 뿌린 씨앗의 덕을 보고 있는 것이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들어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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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최근 국내 최초로 120리터, 80리터급 소형 인테리어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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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싱글족 또는 세컨더리(Secondary) 냉장고를 필요로 하는 세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영국, 일본, 중동, 말레이시아, 멕시코, 칠레, 페루, 파나마 등 세계 20 나라에서 동시에 출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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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냉장고는 글로벌시장에 동시에 출시하는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 공간절약 측면을 크게 강화해 출시 전부터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선주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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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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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최진균의 돌파구, 동부대우전자의 싱글족 가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543_11963_5848.PNG" /></td>
<td width="10">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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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196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삼성전자 슬림스타일(좌) 과 LG전자 꼬망스 컬렉션</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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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족 가전시장, 더 이상 틈새시장이 아니다</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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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겨냥한 소형가전제품은 그동안 틈새시장으로 여겨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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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체들이 내놓는 대부분의 가전들은 4인가족을 기준으로 제작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싱글족들을 위한 제품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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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4가구 가운데 1가구는 1인가구인 시대에 접어들었고 20년 뒤 3가구 가운데 1가구가 1인가구가 될 정도여서 싱글족 가전시장은 더 이상 틈새시장으로만 간주할 수 없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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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인 Gfk에 따르면 국내 소형가전 시장규모는 지난해 3조6천억 원이었으며 올해 3조8천억 원, 내년 4조 원으로 계속 커지고 있다. 대형가전 시장은 주춤하고 소형가전 시장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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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도 싱글족을 겨냥한 소형가전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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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그동안 TV와 냉장고 등 신제품 출시 때마다 더 큰 화면과 더 많은 용량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제 적은 용량, 공간활용 등을 내세우며 싱글족을 겨냥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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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8월 1인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슬림스타일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용량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냉장고(1천 리터)의 3분의 1수준이다.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싱글족을 겨냥해 마케팅을 펼친 제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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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밖에도 지난 9월 프리미엄 청소기 모션싱크의 크기와 무게를 3분의 1로 줄인 모션싱크콤팩트를 출시하는 등 싱글족들을 위한 가전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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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지난 4월 소형가전상품 패키지인 꼬망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싱글족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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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해 출시했던 3.5kg 용량의 꼬망스 드럼세탁기의 인기에 힘입어 냉장고, 전자렌지, 로봇청소기 등 주요 가전제품들을 소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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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LG전자 부사장은 "1인가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꼬망스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 소형가전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