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강원랜드 목표주가 낮아져, 규제강화로 실적 불확실해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3-08 08: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 영업시간 단축 등 규제 강화로 실적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강원랜드의 목표주가를 3만3천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 2만8750원에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목표주가 낮아져, 규제강화로 실적 불확실해
▲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 사장.

강원랜드의 하루 영업시간은 4월부터 기존 20시간에서 18시간으로 줄어든다. 테이블 수는 기존에는 180대였지만 1월부터 160대로 감소했다.

채용비리 의혹에 휘말린 딜러들이 업무에서 배제되면서 테이블 가동률도 낮아졌다.

이 연구원은 “모든 악재가 나온 상태에서 주당 배당금이 990원으로 결정된 만큼 주가가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며 “상반기 발표가 예상되는 매출 규모가 앞으로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원랜드는 2018년 매출 1조5804억 원, 영업이익 496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6.6%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기후경쟁력포럼] 자본시장연구원 송홍선 "ESG 공시 '공급망 전체 의무화'가 핵심"
[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마음의 걸림이 없다면 두려움이 없다"
금융당국 압박에 생보사 소비자보호 강화 속도, 캠페인 벌이고 현장경영 늘리고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개막 "K-GX, 기업의 기후경쟁력에 직결"
SK 최태원 공격 투자로 2030년까지 AI 메모리 주도권 잡는다,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기후경쟁력포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기조연설, "녹색전환이 한국 산업 경쟁력..
[기후경쟁력포럼] 비즈니스포스트 대표 강석운 환영사, "녹색 대전환은 우리 기업의 성장..
[기후경쟁력포럼] 조국혁신당 서왕진 축사, "탄소 중립 국가 경제 및 안보에 핵심"
[기후경쟁력포럼] 민주당 민병덕 "지속가능성 공시는 제조업 기후경쟁력에 핵심 인프라"
[기후경쟁력포럼] KOSIF 이사장 김영호 개회사, "기후변화 각국의 경제·산업 문제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