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강원랜드의 목표주가를 3만3천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 2만8750원에 장을 마쳤다.
| ▲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 사장. |
강원랜드의 하루 영업시간은 4월부터 기존 20시간에서 18시간으로 줄어든다. 테이블 수는 기존에는 180대였지만 1월부터 160대로 감소했다.
채용비리 의혹에 휘말린 딜러들이 업무에서 배제되면서 테이블 가동률도 낮아졌다.
이 연구원은 “모든 악재가 나온 상태에서 주당 배당금이 990원으로 결정된 만큼 주가가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며 “상반기 발표가 예상되는 매출 규모가 앞으로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원랜드는 2018년 매출 1조5804억 원, 영업이익 496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6.6%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110251_32714.jpg)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