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드래곤플라이 주가 상한가, KT와 5G 가상현실게임 개발 기대 퍼져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27 17:0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개발회사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상한가를 보였다.  

KT와 공동으로 5G 기반 가상현실(VR)게임을 선보이면서 성장 기대감이 퍼졌다.
 
드래곤플라이 주가 상한가, KT와 5G 가상현실게임 개발 기대 퍼져
▲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

27일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전날보다 29.88%(1415원) 오른 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다 26일 소폭 내린 뒤 다시 치솟았다.

드래곤플라이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모바일 상품 전시회(MWC 2018)에서 KT와 함께 가상현실게임 ‘스페셜포스VR: 유니버셜워’를 공개했다. 

스페셜포스는 2004년 출시된 1인칭 슈팅게임(FPS)으로 드래곤플라이의 성장을 이끈 대표작이다.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VR: 유니버셜워’에 세계 최초로 완전 무선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가상현실게임은 헤드셋을 PC와 유선으로 연결해야 해 불편함이 컸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흔들림 방지 기술도 적용해 어지러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드래곤플라이는 앞으로 KT와 공동으로 스페셜포스VR의 해외 진출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다양한 가상현실게임도 공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1990년에 설립된 뒤 2009년 드래곤플라이를 흡수합병해 세워진 게임개발회사다. 최근 몇 년 동안 스페셜포스의 인기가 식고 뚜렷한 흥행작을 내놓지 못해 실적이 계속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