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G화학, 인도 마힌드라 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기술 협력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2-26 20:1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인도의 마힌드라그룹과 전기차 배터리분야에서 기술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G화학과 마힌드라&마힌드라는 첨단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분야의 협력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LG화학, 인도 마힌드라 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기술 협력
▲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두 회사에 따르면 LG화학은 인도시장을 위한 전용 셀을 개발하고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를 기반으로 하는 고밀도 에너지 배터리를 마힌드라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 배터리는 마힌드라와 마힌드라의 자회사 쌍용자동차의 전기차에 사용된다.

LG화학은 마힌드라그룹의 배터리팩 제작 자회사인 '마힌드라일렉트릭'을 위한 리튬이온배터리 모듈도 개발한다.

마힌드라일렉트릭은 LG화학이 개발한 모듈로 배터리팩을 만들어 마힌드라그룹과 다른 고객사에 공급하기로 했다.

LG화학과 마힌드라그룹의 계약기간은 모두 7년이다.

마힌드라그룹은 앞으로 연간 배터리 모듈 5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배터리팩을 조립하는 생산라인도 갖춘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배터리 모듈과 팩 조립 시설은 2020년 1분기부터 가동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