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필옵틱스, 인텍플러스, 엘엠에스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2-13 15: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필옵틱스가 지난해 매출 2854억 원, 영업이익 229억 원, 순이익 17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56.1%, 영업이익은 47.0%, 순이익은 13.8% 늘었다.  
 
[실적발표] 필옵틱스, 인텍플러스, 엘엠에스
▲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인텍플러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243억 원, 영업이익 2억 원, 순손실 46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5.2%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엘엠에스는 지난해 매출 1441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0%, 영업이익은 111.4%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대우건설, 2018년 서울 금천구 지반침하 사고로 '2개월 영업정지' 제재 받아
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공동 투자 결정, 지분율 80대 20
[정시특집-대학바로가기] 중앙대 정시 가나다군 1944명 선발, 첨단분야 신설·증원
네이버, 스페인 투자 계열사 주식 9728억 더 취득해 완전자회사로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부부에게 실형 구형
[16일 오!정말] 이재명 "제일 나쁜 것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것"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는 경영상 목적 따라 적법하게 진행, MBK·영풍에 유감"
[원화값 뉴노멀④] 삼양식품 김정수와 오뚜기 함영준 희비 가르는 고환율, 식품업계 비빌..
한동훈, 국힘 다무감사위의 김종혁 중징계 권고에 "민주주의를 돌로 쳐 죽일 수 없다"
넥슨 PC·모바일 게임 시장서 연말 겹경사, 이정헌 IP 확장 전략 통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