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2025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전기술, 세아홀딩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2-09 17:4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해 매출 6549억5442만 원, 영업이익 530억2353만 원, 순이익 402억896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0.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4.7%, 순이익은 65.3% 늘었다.
 
[실적발표]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전기술, 세아홀딩스
▲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한전기술은 지난해 매출 4901억9281만 원, 영업이익 180억5397만 원, 순이익 212억220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3.6%, 순이익은 19.3% 증가했다.

세아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7944억4923만 원, 영업이익 2744억9298만 원, 순이익 2108억307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16.9%, 순이익은 30.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에 천궁-Ⅱ부품 1조2천억 규모 공급하기로
LS전선, LS마린솔루션 주식 대상으로 교환사채 2천억 규모 발행 결정
흥국증권 "동원산업 모든 사업에서 안정적 성장세 지속, 지배구조도 단순화"
트럼프 "김정은 원한다면 기꺼이 만날 것", 대통령실 "가능성 매우 희박"
[인터뷰] 커리어케어 전무 김지영 "K-푸드가 인재 시장의 지형도 바꾼다"
한국은행 "4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계속 높을 것, 기업대출 심사는 완화"
한·일·대만 노조 APEC 앞두고 호소문, "트럼프 관세 일방주의 공동대응 해야"
에쓰오일 이수화학과 중질등유 공급계약 갱신, 약 1조2천억 규모
이재명 말레이시아 총리 만나 FTA 협상 타결, 양국 정상 "교역 확대 기대"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6390억으로 14% 감소, 철강·2차전지 반등에도 신안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