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평창올림픽 기간 스마트에너지 홍보관 운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2-09 11:0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을 통해 미래 스마트에너지를 알린다.

한국전력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미래의 스마트에너지를 알리기 위해 전력그룹사와 함께 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전력, 평창올림픽 기간 스마트에너지 홍보관 운영
▲ 김시호 한국전력공사 사장 직무대행.

홍보관에는 한국전력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이 참여한다.

한국전력은 공식 파트너, 수력원자력은 공식 스폰서, 남동발전 등 5개 발전사는 공식 공급사 등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후원하고 있다.

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은 ‘스마트 에너지시티, 평창에 펼치다’를 주제로 올림픽 개폐막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프라자 안에 마련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국내 전력사업의 우수성과 미래 비전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특색있는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하는 명소로 이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관에서 앞으로 이끌어 갈 스마트한 미래 에너지 세상을 영상쇼와 체험 위주로 보여준다. 홍보관은 멀티미디어 영상쇼가 펼쳐지는 메인쇼 공간, 다양한 가상현실(VR) 체험공간, 전력그룹사 소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쇼는 3면 연상, 조명, 오디오 효과 등을 통해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만드는 스마트한 미래 에너지 세상을 한 시간 간격으로 보여주고 가상현실 체험공간은 관람객들이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등 동계스포츠를 즐기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전력설비를 체험하고 전기차인프라 등 미래 스마트시티를 가상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인기기사

티웨이항공 잦은 운항지연 구조적 문제점 노출, 서유럽 노선 취항 커지는 우려 신재희 기자
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에 K-고속철 사상 첫 수출 결정, 2700억 규모 허원석 기자
대신증권 “상장 예정 시프트업 목표주가 8만 원, 내년 기업가치 더 커질 수도” 김지영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6%, 대선주자 지지 이재명 22% 한동훈 15% 김대철 기자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1위 등극, OTT ‘선재 업고 튀어’ 최장 1위 기록 경신 김예원 기자
오로라1·캐스퍼EV·아이오닉9, 부산모빌리티쇼서 판도 바꿀 신차 대거 첫선 허원석 기자
삼성물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마감공사 수주, 1조8656억 규모 장상유 기자
KB증권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 당분간 실적 부진 불가피, 리튬 가격 하락” 김인애 기자
'지지율 저조' 윤석열 vs '어대한' 한동훈, 채 상병 특검법안 통과로 이어질까 김대철 기자
미국 상원의원, 상무부에 SK하이닉스 투자 관련 반도체법 보조금 지급 촉구  이근호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