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E&M, 터키에서 영화시장 점유율 31%로 1위 올라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1-30 15:3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 터키에서 영화시장 점유율 31%로 1위 올라
▲ '욜 아르카다심' 스틸이미지.
CJE&M이 터키에서 영화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CJE&M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터키 영화시장 점유율 31%로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CJE&M은 지난해 터키 영화시장 성수기에 해당하는 10월부터 1월까지 전체 관객 2868만 명 가운데 886만 명을 동원했다. 터키는 성수기(10~4월)에 연간 전체 관객의 70%가 몰린다.

CJE&M은 지난해 5월 터키에 CJ엔터테인먼트터키를 설립하고 영화 제작·투자·배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욜 아르카다심’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외화를 포함한 다섯 편의 영화를 내놨고 그 가운데 세 편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아일레 아라슨다’와 ‘욜 아르카다심’은 지난해 터키에서 개봉영화 가운데 흥행순위 3위와 6위에 올랐다.

임명균 해외사업본부장은 “터키 대형 영화제작사 BKM과 협업관계를 맺은 힘이 컸다”며 “BKM의 제작능력과 CJE&M의 마케팅·배급 노하우가 합쳐져 짧은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KM은 CJE&M의 많은 영화 지식재산권(IP)과 여러 국가에서 쌓은 기획 능력을 높이 샀던 것으로 파악됐다. CJE&M은 터키를 포함해 모두 8개 나라에 영화를 배급하고 있다.

CJE&M은 올해 터키에서 10여 편의 영화를 내놓기로 했다. 현지영화뿐 아니라 국내영화 ‘스파이’와 ‘수상한 그녀’의 터키판 제작도 고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