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문재인 지지율 59.8%로 급락, 평창올림픽 북한 참여 논란 여파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1-25 11:1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60% 아래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월 넷째 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59.8%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6.2%포인트 하락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59.8%로 급락, 평창올림픽 북한 참여 논란 여파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6%로 1주일 전보다 6.3%포인트 올랐다. 의견유보는 4.6%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주말 자유한국당의 ‘평양올림픽’ 공세와 북한 현송월 점검단장 관련 부정적 보도가 확산되며 크게 떨어진 뒤 회복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구경북 지지율은 39.4%로 지난주보다 16.0%포인트 떨어졌다.

경기인천에서 60.8%로 6.7%포인트, 광주전라에서 69.9%로 5.9%포인트 하락한 것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렸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에서 28.7%로 지난주보다 10.1%포인트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중도층에서 58.0%로 8.5%포인트, 진보층에서 85.7%로 1.2%포인트 하락했다.

정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6.1%로 지난주보다 2.2%포인트 떨어졌다. 자유한국당은 21.0%(+2.9%포인트), 국민의당은 7.0%(+1.1%포인트), 바른정당은 6.3%(+0.6%포인트), 정의당은 4.9%(-0.5%포인트)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두 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대선 이후 최저 지지율까지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두 주째 상승하며 지난해 대선 이후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국민의당은 삼 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tbs의뢰로 22~24일 사흘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2만4826명에 통화를 시도해 1509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