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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인천에 있는 수출기업 찾아 일자리안정자금 알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1-21 13: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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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일요일에도 인천에 있는 수출기업을 찾아 일자리안정자금을 홍보했다.

홍 장관은 21일 오전 인천의 수출기업인 아주화장품과 피케이엘앤에스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안정자금의 신청자격, 지원조건 등을 알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8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종학</a>, 인천에 있는 수출기업 찾아 일자리안정자금 알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올해 들어 5번째로 이뤄진 홍 장관의 현장행보로 홍 장관은 경북 포항 죽도시장을 시작으로 올해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 특화센터와 세운상가, 청량리시장 등을 찾았다.

홍 장관은 인천에서 수출기업을 찾아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당장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장기적으로 가계소득이 늘고 내수가 커지면 서민경제에 돈이 돌아 결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조 원 규모의 일자리안정자금을 마련하고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은 적극적으로 우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주화장품과 피케이엘앤에스는 노동자 30인 미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수출 지원사업 참여 등 꾸준한 해외진출 노력으로 매년 수출과 매출이 증가해 고용 유지를 위한 일자리안정자금에 관심이 높은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중기청, 자자체, 공공기관 등과 함께 홍보전담반을 꾸려 2월 중순까지 100만 개 사업장을 직접 찾아 일자리안정자금을 홍보할 계획을 세웠다.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에게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 등으로 자발적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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