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한화케미칼 주식 싸게 살 기회", 미국 태양광 관세 부과 우려 지나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1-18 08:1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케미칼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태양광제품 관세 부과와 관련된 부정적 영향이 지나치게 반영됐다는 것이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8일 한화케미칼 목표주가를 4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한화케미칼 주가는 전날 3만3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화케미칼 주식 싸게 살 기회", 미국 태양광 관세 부과 우려 지나쳐
▲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노 연구원은 “지난해 9월 한화케미칼 주가 급락의 원인이었던 미국의 태양광제품 관세 부과 이슈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실적 악화를 우려할 수준이 아닌 만큼 추가적 주가 하락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는 10월31일 한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외국산 태양광제품을 대상으로 한 세이프가드 권고안을 마련했다. 권고안은 공청회 등을 거쳐 1월 중순에 최종 확정된다.

노 연구원은 “한화케미칼 주식의 투자 포인트는 폴리염화비닐(PVC)부문과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부문의 업황 호조와 가공소재 및 리테일 실적 개선, 불확실성이 사라진 태양광사업부”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한화케미칼의 실적 개선세를 감안하면 지금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된 만큼 적극적 매수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