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홍콩 첵랍콕공항 면세점에 소주 넣어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1-15 11:5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홍콩 국제공항 면세점에 소주를 넣는다.

하이트진로는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에 소주를 입점하고 관광객에게 참이슬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홍콩 첵랍콕공항 면세점에 소주 넣어
▲ 하이트진로가 홍콩 첵랍콕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참이슬 제품의 모습. <뉴시스>

참이슬후레시,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일품진로 등이다. 참이슬후레시,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은 15홍콩달러(약 2천 원)에, 일품진로는 170홍콩달러(약 2만3천 원)에 판매한다.

홍콩 첵랍콕공항은 한 해 이용객수가 3500만 명에 이른다. 주류, 담배 등 판매매장도 8곳으로 많다.

지난해 11월 중국 차이나듀티프리그룹(China Duty Free Group)이 면세점운영권을 따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브랜드를 알리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판매직원을 상대로 제품 교육을 강화하고 면세점 안에 체험존을 운영하며 계산대 옆 매대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상무는 “국제공항 면세점은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이 찾는 만큼 브랜드 체험이 본국에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판매처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세계 거점 공항면세점에 입점을 추진해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싱가포르 창이, 인도네시아 발리, 미얀마 양곤 등 해외 면세점에도 입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KT 2분기 영업이익 6483억 전년 대비 36% 감소,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
하나증권 "삼성SDI, GM과 합작사 단독법인 전환으로 ESS 실적 증가할 것"
하나증권 "CJ대한통운, 3분기 택배물량 증가와 판가하락 완화로 이익 증가 전망"
KB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성과 주목, 시장 기대 넘어설 가능성 충분"
헝가리 이어 루마니아 원전도 '완전 가동중단' 위기, 폭염과 가뭄에 강물 바닥나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실적 개선에 사업 확장 가시화, 주가 반등 발판 마련"
하나증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호실적에 AI 서버 투심 개선, 관심주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비트코인 8963만 원대 하락, "6만5천 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중요"
KB증권 "삼성전자, 3년 동안 주주환원 규모 최소 600조~700조에 달할 것"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