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급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1-15 11:3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주택사업 호조 덕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주택사업이 포함된 건축부문의 매출이 지난해 4분기 GS건설의 외형성장을 견인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GS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급증
▲ 임병용 GS건설 사장.

GS건설은 2015~2016년에 연간 2만8천 세대 안팎의 아파트를 분양했다. 이 물량의 입주시기가 다가오면서 중도금과 잔금 등을 수령해 주택사업의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4분기 건축부문에서 매출 1조8292억 원, 매출총이익 2496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매출총이익률이 13.6%에 이르는 셈인데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투입한 비용을 감안해도 이익률이 높은 수준이다.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555억 원, 영업이익 96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4분기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82.4% 늘어나는 것이다.

GS건설은 올해 전국에 3만 세대 안팎의 아파트를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부동산대책에 따라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많았지만 최근 아파트 가격 등을 살펴볼 때 주택사업이 여전히 우호적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고 오 연구원은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