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지수 나란히 사상 최고치, 에너지업종 강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1-12 08:4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개선했을 것으로 보여 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5.6포인트(0.81%) 오른 2만5574.73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3대지수 나란히 사상 최고치, 에너지업종 강세
▲ 11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뉴시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33포인트(0.7%) 상승한 2767.56, 나스닥지수는 58.21포인트(0.81%) 높아진 7211.78에 거래를 마감했다.

KTB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수가 크게 올랐다”며 “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금융회사들의 실적이 좋아졌을 것이란 기대감에 금융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JP모건의 주가가 0.5% 상승했고 블랙록 주가도 1.2% 올랐다.

델타항공은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주가가 4.7% 급등했다.

코닥은 9일 가상화폐인 ‘코닥코인’을 발행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뒤 주가가 이틀 새 3배 이상 상승했는데 이날 21% 하락했다. 

국제유가 강세에 힘을 받은 에너지 업종도 지수 상승을 도왔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1일 배럴 당 63.80달러, 브렌트유는 배럴 당 69.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23%(0.23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06%(0.06달러)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발전포럼'서 글로벌 협력 모색, 현지 기업 회동도 예정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코오롱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아버지 명예회복·승계'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