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케미칼 주가 급등, 제약부분 성과로 올해 실적 급증 예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1-09 18:2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케미칼 주가가 급등했다. 올해 제약부분에서 성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9일 SK케미칼 주가는 전일보다 14.85%(1만5천 원) 오른 11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SK케미칼 주가 급등, 제약부분 성과로 올해 실적 급증 예상
▲ 김철 SK케미칼 사장(왼쪽), 박만훈 SK케미칼 사장.

SK케미칼이 제약부문에서 성과를 보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재훈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이 올해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40% 넘게 늘어나며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며 “혈우병 치료제 앱스텔라의 로열티 매출이 늘고 대상포진 백신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라이프사이언스(제약부문)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0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베스트증권은 SK케미칼의 목표주가를 13만 원으로 제시했다.

SK케미칼은 2017년 12월1일 인적분할돼 기존 SK케미칼을 SK디스커버리로 존속하고 신설된 사업회사를 SK케미칼이라고 부른다. 인적분할로 새로 생긴 SK케미칼 주식은 5일 증시에 재상장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