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월 보수 7810만 원 이상 받는 직장인 3900명 넘어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08 12:0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달 받는 보수가 7810만 원 이상 되는 초고소득 직장인이 3900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 보수에 부과하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인 238만9860원을 부담하는 고소득 직장인이 2017년 11월 기준으로 3990명으로 조사됐다. 
 
월 보수 7810만 원 이상 받는 직장인 3900명 넘어서
▲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이는 전체 직장가입자(1682만2천 명)의 0.023%다. 

월 최고 건강보험료를 내는 직장인의 수는 2012년 2508명, 2013년 2522명, 2014년 2893명, 2015년 3017명, 2016년 3403명으로 해마다 늘어났다. 

건강보험공단은 월 급여가 7810만 원 이상인 고소득 직장가입자에게 월 238만9860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월 최고 건강보험료는 2011년 상향 조정된 뒤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됐다. 

보건복지부는 7월에 월 최고 건강보험료 상한액을 309만7천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의료미용 분야 진출 잰걸음,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재점화' 기세 잇는다
삼성전자 사장단 대국민 사과, "조건없이 임할 것, 노조 대화 재개해달라"
롯데칠성음료 '미국식 건강탄산음료' 시대 연다, 박윤기 '해피즈'로 포스트 펩시제로 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1위 올라, OTT '21세기 대군부인' 1위 탈환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삼성전자 노조 사측 제안 거부, "파업한 뒤 6월7일 이후 협상 재개할 것"
중국 CXMT 'DDR5 D램' 진출 가속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는 한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