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인사] 부산경찰청, 창원시, 한국수출입은행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8-01-04 20: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부산경찰청
경정 승진 △홍보담당관실 허정오 △교통과 윤한회 △여성청소년과 빈재수 △형사과 김창립 △동래경찰서 수사과 장재호 △영도경찰서 생활안전과 조경희 △부산진경찰서 정보보안과 양재일 △남부경찰서 형사과 곽성길 △사상경찰서 형사과 박정배 △사하경찰서 경무과 임양택
경감 승진 △청문감사관실 박선심 △경무과 손태섭 △정보화장비과 강승훈 △교통과 이학진 △교통과 김남식 △경비과 권기훈△생활안전과 김정기 △수사과 박도환 △사이버안전과 박원돈 △정보과 신현배 △중부경찰서 수사과 조광휘 △동래경찰서 생활안전과 최정규 △동래경찰서 형사과 김영숙 △영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희영 △동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윤웅종 △부산진경찰서 교통과 강희정 △부산진경찰서 형사과 김동욱 △부산진경찰서 생활안전과 김기용 △서부경찰서 수사과 김선기 △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정창준 △남부경찰서 경무과 최인호 △남부경찰서 교통과 백차흠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 김원석 △해운대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안용근 △해운대경찰서 경무과 김동욱 △해운대경찰서 수사과 안병출 △해운대경찰서 생활안전과 김지환 △사상경찰서 생활안전과 조주현 △사상경찰서 생활안전과 전찬갑 △금정경찰서 생활안전과 최대현 △금정경찰서 수사과 김경희 △사하경찰서 정보과 이창수 △사하경찰서 생활안전과 박구열 △연제경찰서 정보보안과 김진건 △연제경찰서 생활안전과 구춘모 △강서경찰서 생활안전과 이재현 △북부경찰서 정보보안과 신승일 △기장경찰서 수사과 노재경

◆ 창원시
4급 승진 △행정국 인사조직과 곽기권 △행정국 회계과 김병석 △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신병권 △관광문화국 문화예술과 허선도 △도시정책국 도시계획과 김진술
5급 승진 △기획예산실 예산담당관 유관태 △기획예산실 정보통신담당관 이승룡 △행정국 행정과 박성숙 △행정국 인사조직과 윤한술 △경제국 미래산업과 제종남 △경제국 세정과 김상오 △환경녹지국 환경위생과 조성환 △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배종광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이상민 △도시정책국 도시계획과 김부식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 신선기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 김찬일 △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김덕 △경제국 경제기업사랑과 이영순 △환경녹지국 환경위생과 유순희 △환경녹지국 환경위생과 이동화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 김숙자 △환경녹지국 환경위생과 김태순 △행정국 세계사격대회준비단 김호균 △도시정책국 도시계획과 김학영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 김용출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 이두규 △도시정책국 건축경관과 김동규 △도시개발사업소 개발사업과 구경근 △도시정책국 건축경관과 송영주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 조기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제윤종 △농업기술센터 창원기술지원과 이순섭

◆ 한국수출입은행
승진
본부장 △플랜트금융부장 양환준 △자금시장단장 윤희성 △해외경제연구소장 권우석 △남북협력총괄부장 유승호
신임
준법감시인 △조영조

최신기사

DS투자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US 성장 견조, 올해 영업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되는..
롯데정밀화학 3대 주력사업 업황 개선 전망, 정승원 3년 만에 실적 반전 이끈다
[단독] SK텔레콤 해킹사고 과징금 1200억 원 안팎 전망, 보상액 반영해도 '역대 ..
IBK투자 "롯데웰푸드 하반기 원가 부담 완화, 내수 판매 회복 전망"
하나증권 "SK바이오팜 2분기 뇌전증 약 미국 매출 급증, 시장서 공고한 위치"
[인터뷰] 세이코리아 본부장 박진희 "'작심필사', 집중력과 사유의 힘 되찾는 자기계발..
삼성E&A 인도네시아 LNG프로젝트 기본설계 수주, 탄소포집∙저장도 추진
비트코인 반등 전 '저점 재확인' 전망 나와, 10만9천 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하나증권 "롯데웰푸드 실적 하반기 점진적 회복, 글로벌 인지도 확대 긍정적"
한국바이오협회 "미국 의약품 관세 초기 낮지만 순차적으로 최대 2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