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농협 임원과 신년산행하며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 달성"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1-02 11:4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농협 임원과 신년산행하며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 달성"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1일 농협 임원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안산을 오르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협 임원들과 신년 산행을 하며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등 농협 계열사 임원들과 함께 1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을 오르며 “농가소득 5천만 원은 300만 농업인의 염원이며 10만 농협 임직원의 존재가치”라며 “농협의 비전인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이루기 위해 환부작신의 자세로 새해에도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환부작신(煥腐作新)은 낡은 것을 바꿔 새 것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김 회장이 신년사에서 2018년 경영방침을 담은 사자성어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016년 3월 취임한 뒤 2020년까지 농가소득을 5천만 원가량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핵심목표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을 통해 농업 외 소득증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