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박정원, 신년사에서 "두산그룹에 디지털 기업문화 자리잡아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1-02 10: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전환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부터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일까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며 “이런 시도를 통해 새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 운영방식을 도입하는 등 그룹 전반에 디지털 기업문화가 자리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원</a>, 신년사에서 "두산그룹에 디지털 기업문화 자리잡아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박 회장은 “경영환경과 시장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에서는 경쟁기업에 앞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개척하고 새 성장동력 사업들은 사업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각 계열사 경영진에게는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경영환경 변화의 영향은 부문별로 다르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는 각 계열사의 경영진 역할이 중요하다”며 “환경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발생 가능한 변수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