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에스티팜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5.4% 낮춘 3만3천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 ▲ 임근조 에스티팜 사장. |
에스티팜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2월28일 3만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티팜이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로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신규 수주를 받지 못할 것”이라며 “올해 C형간염치료제(HCV)의 원료의약품 매출 전망을 900억 원에서 650억 원 규모로 크게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올해 매출 1539억 원, 영업이익 35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43% 급감한 것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11월 길리어드와 공급계약을 연장했는데 이는 2018년 물량에 대한 신규수주 없이 계약기간을 올해 7월31일까지 늘린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