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삼구, 중국 옌타이 명예시민 되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11-23 11:0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명예시민이 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 회장이 옌타이시로부터 최근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박삼구, 중국 옌타이 명예시민 되다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 회장은 1998년 아시아나항공이 옌타이 노선에 취항한 뒤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명예시민이 됐다. 한중우호협회장으로 일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킨 공로도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옌타이에 지점을 두고 주 7회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박 회장은 옌타이시를 포함해 중국의 5개 도시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그는 2001년 중국 구이린시에서 첫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그뒤 2006년 다롄시를 거쳐 2012년 웨이하이시와 난징시 명예시민이 됐다.

박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를 통틀어 중국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한국-중국 여객노선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1994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취항하면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22개 도시에서 30개의 여객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기업 가운데 중국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현재 중국 난징, 난징TBR, 텐진, 창춘 등 4곳의 생산공장을 가동해 연간 3천만 개의 생산능력을 구축했다. 텐진에 기술연구소도 설립해 운영중이다.

금호리조트는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호텔리조트는 최고급 호텔시설과 18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웨이하이에 취항한 아시아나항공과 연계서비스를 통해 이곳을 세계 5대 명문골프장으로 키우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