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왼쪽), 이윤희 한진중공업 사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지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매일유업 후계자 김오영 사업 다각화 중책, 당고모 김선희와 협업으로 승계에 힘실려 |
매일유업 오너 일가이지만 철저한 전문경영인 김선희, SK 이사회 의장으로도 선임된 까닭 |
김정완 매일유업 지분 미미한 아들 김오영에게 승계 어떻게 하나, 제로투세븐 지분 활용 주목 |
IBK투자 "제이브이엠 의정갈등 해결, 넘치는 주주환원 능력" |
시공능력평가 삼성물산 12년 연속 1위, 현엔 2계단 하락에 DL이앤씨 4위·GS건설 5위 |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제동 걸릴 가능성, "대형 투자자 감소는 고점 신호" |
키움증권 "HK이노엔 제약 사업의 순항, 음료 사업의 부진" |
한화생명 국내 보험사 최초 미국 증권사 인수, 김동원 해외사업으로 존재감 키워 |
엔비디아 '블랙웰' AI 반도체 수요가 공급 웃돈다, 미국 트럼프 정책에 수혜 |
키움증권 "유한양행 마일스톤과 API 공급 증가 기대, 올해 R&D 비용 2521억 추정" |
삼성전자 "HBM4 2분기에 이미 샘플 출하, 3분기 차세대 '소캠' 양산" |
시지메드텍 '덴탈오션' 인수, 디지털 덴티스트리 풀라인업 구축 |
미국 상무장관 러트닉 "한국 자동차 관세 15%, 반도체·의약품 불이익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