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아우디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차량 1만2779대 리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2-21 11:3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수입해 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 등 6개 회사에서 수입판매한 차량 25종 1만27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차량 1만2779대 리콜
▲ 아우디 'A4 2.0 TDI'.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아우디 A4 2.0 TDI 등 13개 차종 4908대는 공조장치 내부 보조히터가 전기 커넥터의 결함으로 과열될 수 있어 보조히터가 작동하지 않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아우디 Q3 30 TDI Quattro 등 2개 차종 3030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ESC) 기능고장 식별표시가 재시동 뒤 정차할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자동차안전기준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 약1억3200만 원을 부과한다.
하기로 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포드 익스프롤러 1212대는 전동시트 고정볼트가 규격에 맞지 않게 제작되어 쉽게 풀릴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전동시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수도 있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BMW 118d 등 2개 차종 941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 약 3100만 원을 매긴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4개 차종 245대는 엔진룸 덮개에 달린 잠금장치의 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룸 덮개가 열릴 가능성이 확인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볼보 V40 등 2개 차종 73대는 엔진 고압연료펌프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연료공급이 제대로 안돼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야마하 MW125 이륜차 2370대는 변속기 고정장치가 잘못 제작되어 쉽게 풀릴 수 있으며 이 원인으로 동력전달이 제대로 안돼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리콜에 포함된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2834),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003), BMW코리아(080-2690-2200), 한불모터스(02-3408-1654), 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 한국모터트레이딩(02-878-71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2월 D램 가격 11개월 연속 올라 최고치 경신, 낸드도 33% 상승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3.7%로 하락, 대부분 '안정형' 상품으로 쏠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된다,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I 도구가 사람보다 더 많은 일 한다", 미국 결제업체 블록 4천 명 감축 'AI발..
iM증권 대표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전무 추천, 3월 주총서 최종 선임
현대차증권 신임 사외이사에 인호 고려대 교수 내정,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돈봉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의결, 정청래 "탈당 감산 불이익 없어"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 안건 상정
코스피 외국인 7조 매도에 '숨고르기' 6240선 마감, 환율 1439.7원까지 상승
우리투자증권 500억 해상풍력 설치선 금융 주관 완료, "모험자본 1호 사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