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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차량 1만2779대 리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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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수입해 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 등 6개 회사에서 수입판매한 차량 25종 1만27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차량 1만2779대 리콜
▲ 아우디 'A4 2.0 TDI'.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아우디 A4 2.0 TDI 등 13개 차종 4908대는 공조장치 내부 보조히터가 전기 커넥터의 결함으로 과열될 수 있어 보조히터가 작동하지 않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아우디 Q3 30 TDI Quattro 등 2개 차종 3030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ESC) 기능고장 식별표시가 재시동 뒤 정차할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자동차안전기준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 약1억3200만 원을 부과한다.
하기로 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포드 익스프롤러 1212대는 전동시트 고정볼트가 규격에 맞지 않게 제작되어 쉽게 풀릴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전동시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수도 있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BMW 118d 등 2개 차종 941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 약 3100만 원을 매긴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4개 차종 245대는 엔진룸 덮개에 달린 잠금장치의 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룸 덮개가 열릴 가능성이 확인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볼보 V40 등 2개 차종 73대는 엔진 고압연료펌프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연료공급이 제대로 안돼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야마하 MW125 이륜차 2370대는 변속기 고정장치가 잘못 제작되어 쉽게 풀릴 수 있으며 이 원인으로 동력전달이 제대로 안돼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리콜에 포함된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2834),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003), BMW코리아(080-2690-2200), 한불모터스(02-3408-1654), 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 한국모터트레이딩(02-878-71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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