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370만 원 유지, "내년에도 최대실적 확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18 08: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내년에도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주가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삼성전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370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370만 원 유지, "내년에도 최대실적 확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5일 25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가격 강세와 올레드 출하증가로 삼성전자의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내년 반도체부문에서 올해보다 23.6% 급증한 영업이익 43조7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서버 투자가 늘어나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공정 난이도는 올라 공급은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디스플레이부문에서는 올해보다 54.4% 크게 늘어난 영업이익 8조9천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플렉서블 올레드 출하량이 늘어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는 내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21조8400억 원, 영업이익 697조80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27.3%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폴란드 하루에 187억 유로 규모 무기 구매계약, 현지화한 한국산 무기도 포함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통한 심정, TF 구성해 수습"
한국은행 "1분기 기관의 외화증권투자 감소세 전환, 미국 이란 전쟁과 금리 상승 영향"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이틀째 상한가, 코스피 기관 ..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 돌파, 세계 12위 규모
양대 노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과거에도 유사 사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BNK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포함 임원진 자사주 2만7천 주 매입, 모두 4억6천만 원 규모
반도체·IT만 웃는 코스피 최고치 랠리, 양극화 심화에 '버블 신호' 우려도
5월 르노코리아 수출 46.6% 감소, 한국GM·KGM은 4.8%·12.1% 줄어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공개, 3분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