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370만 원 유지, "내년에도 최대실적 확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내년에도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주가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삼성전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370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370만 원 유지, "내년에도 최대실적 확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5일 25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가격 강세와 올레드 출하증가로 삼성전자의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내년 반도체부문에서 올해보다 23.6% 급증한 영업이익 43조7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서버 투자가 늘어나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공정 난이도는 올라 공급은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디스플레이부문에서는 올해보다 54.4% 크게 늘어난 영업이익 8조9천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플렉서블 올레드 출하량이 늘어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는 내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21조8400억 원, 영업이익 697조80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27.3%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현장]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자체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 활용한 도심 주행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추석 연휴 짧고 엔화도 약세,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이사철 전세 절벽에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각, 국토부-서울시 정책 엇박자 해소 길 찾을까
현대차 신차 임팩트 연말까지 진행형, 럭셔리 GV90도 자율주행 G90도 나온다
에쓰오일 정유설비 가치 부각돼 정제마진 강세 누렸는데, 사우디 수송로 피격에 변수 커져
AI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미국 주정부 '자금줄' 옥죈다, 투자 위축 리스크 커져
아주약품 '3세 경영' 6년 만에 첫 신약, 김태훈 합작사 지분 키워 안구건조증 약 '..
미국 완성차업체 '탈한국 친중국' 행보에 정부에서 우려 나와, K배터리 반사이익 기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