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포항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억 원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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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이 23일 현대차그룹을 대표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나 지진 피해 복구 등을 위한 지원금 20억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그룹, 포항시에 지진 피해 복구 지원금 20억 기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231359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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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내놓은 20억 원은 포항지역의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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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밖에도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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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따로 1억 원을 모으고 임직원이 피해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노사가 함께 5천만 원 규모의 생필품을 지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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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차는 19일부터 지진으로 피해를 본 차량에 특별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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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자연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성금을 보내고 이재민 지원활동도 펼쳤다”라며 “현대차그룹의 활동이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