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김영삼 추모식에서 "통합과 화합의 유훈 되새기겠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22 16:2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2주기 추모식에서 통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서 “문민정부가 연 민주주의의 지평 속에서 김 전 대통령께서 남기신 통합과 화합이라는 마지막 유훈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김영삼 추모식에서 "통합과 화합의 유훈 되새기겠다"
▲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의 2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전부터 ‘국민 통합’을 꾸준히 앞세워왔는데 김 전 대통령이 강조한 통합의 가치를 이어받아 그 과제를 실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이 세운) 문민정부가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남긴 가치와 의미는 결코 폄하되거나 축소될 수 없다”며 “오늘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4·19혁명과 부마민주항쟁, 광주민주항쟁, 6월항쟁이 역사에서 제 자리를 찾았던 때가 바로 문민정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문민정부 이후 우리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며 “김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한민국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국민의 화합과 통합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