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잔류배신자 집단에 자유한국당 문 닫는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1-14 10:4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앞으로 자유한국당에서 계파활동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홍 대표는 14일 오전 9시16분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우리 당에 계파는 없어졌다”며 “더 이상 계파활동은 당원과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잔류배신자 집단에 자유한국당 문 닫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홍 대표는 13일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복당파와 관련해 대리사과를 했고 ‘정치적 앙금을 풀고 함께 가자’며 단합을 호소했다.

홍 대표는 “잔류배신자 집단에서 소위 말로만 개혁소장파니 운운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그들은 정책으로 개혁을 이뤄낸 것은 하나도 없다”며 “입으로만 개혁으로 포장해 국민들을 현혹하고 오로지 당에 흠집 내는 것만 개혁인양 처신해 오히려 반대진영에 영합하는 정치로 커왔다”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그들과 같이 하는 것은 당내 분란만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문을 닫는다”며 “이는 그들의 실체를 국민들이 투표로 심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신보수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며 “망나니 칼춤과 좌파 사회주의 경제정책, 5천만 국민이 핵인질이 된 대북정책, 서민경제 파탄에 우리는 총결집해 대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