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중국형 새 포르테를 출시해 젊은층을 공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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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는 8일 새로운 디자인과 바이두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적용한 중국형 포르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기아차, 중국에서 준중형세단 새 포르테로 젊은층 공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81813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둥펑위에다기아 '포르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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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펑위에다기아는 새 포르테의 주요 고객층으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는 바링허우 세대를 꼽았다. 바링허우 세대는 중국이 산아제한 정책을 시행한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뜻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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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새 포르테는 바이두와 협업하여 만든 첫 번째 준중형 스마트 패밀리 세단”이라며 “높아진 상품성으로 중국 신세대 가정을 위한 새로운 인터넷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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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가 새 차에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와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 OS 오토’ 등을 적용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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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포르테가 겨냥하는 준중형차 차급은 SUV 차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차급이다.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에서 모두 445만 대의 준중형차가 팔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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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009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포르테를 출시했고 2017년 10월까지 모두 50만4302대 판매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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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말 한마디로 누리는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표어로 바링허우를 대상으로 한 특화 마케팅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