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리온 목표주가 올라, 중국법인 실적 회복세 뚜렷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07 09:1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의 목표주가가 올랐다. 중국법인의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7일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 목표주가를 18% 올려 13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리온 목표주가 올라, 중국법인 실적 회복세 뚜렷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손 연구원은 “판매관리비 효율화와 도매 유통재고를 해소해 오리온의 중국법인이 3분기에 실적을 회복했다”고 파악했다.

오리온은 채널구조를 개선해 유통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중국 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오리온 제품의 회전율이 빨라 재고를 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점도 오리온의 내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리온은 내년까지 20개의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 현재 중국법인 매출의 80~90%가 주력브랜드인데 신제품을 주력브랜드로 삼을 경우 2015~2016년보다 매출 성장속도가 빠를 것으로 손 연구원은 내다봤다.

오리온은 내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387억 원, 영업이익 346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63.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파업 SK하이닉스에 '반사이익' 가능성, "반도체 생산 정상화에 2~3주 필요"
BP 투자자들 기후대응 후퇴에 제동, 기후정보공개 폐지안 주주총회서 부결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800~6700, 주도주 중심 실적주 선별 대응"
하나증권 "AI 전력 수요 증가로 원전주 수혜, 관련주 보성파워텍 오르비텍"
비트코인 1억1642만 원대 상승, "5월 14만 달러 달성 가능" 분석도
한국투자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올해 주주환원율 51.7% 전망"
한화투자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1분기 실적 기대 수준 웃돌았을 것"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베일 벗었다, 패션·뷰티·미식·체험 담은 '놀이터' 눈길
산업은행 KDB생명 7번째 매각 시동, 3분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목표
거래소 "한화 분할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코스피 상장 요건 충족, 8월25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