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인터파크 주가 오를 만큼 올랐다", '깜짝실적' 반영돼 목표주가 하향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1-06 09:3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파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수익성 회복에 따른 ‘수혜’가 주가에 모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6일 “인터파크 주가는 올해 ‘수익성 회복’이라는 호재가 주가에 대부분 반영됐다”며 “내년 수익성은 올해와 비슷할 수준으로 전망되는 만큼 ‘깜짝실적’에 따른 수혜는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파크 주가 오를 만큼 올랐다", '깜짝실적' 반영돼 목표주가 하향
▲ 이상규 인터파크 대표.

인터파크 목표주가는 1만5천 원에서 1만1천 원으로 낮아졌다. 목표주가를 추산하는 기준연도를 올해에서 내년으로 바꿨다고 문 연구원은 설명했다.

인터파크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에서 올해 5.7%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에는 5.9%로 올해 추정치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문 연구원은 내다봤다.

문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광고와 프로모션 등 마케팅비용이 낮아지고 있다”며 “2018년에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터파크는 내년에 매출 5280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예상치보다 매출은 8.87%, 영업이익은 10.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오늘의 주목주] '철강주 강세' 포스코홀딩스 11%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
미국 전력망 연방자금 투입에 전력기기 호재, K전력기기 3사 북미 설비투자 더 늘릴지 주목
요아정 해외투자 '생색 내기' 수준, 최대주주 삼화식품 '배당 쏠림'에 실효성 의문
정부 '공정수당' 도입·1년 미만 계약 제한, 공공부문 '쪼개기 계약' 손본다
공정위 '한화오션 기업결합' 시정조치 3년 연장, "경쟁제한 가능성 여전"
'경기민감주'에서 '성장주'로 탈바꿈 중, 철강주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꿈틀'
우리투자증권 '종투사 속도전', 남기천 체급 키워 업계 양극화 극복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창립50주년 매출 후퇴 직면, 도시정비사업서 돌파구 찾을까
LS전선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공급계약 잇단 해지, 구본규 조 단위 투자사업 '먹구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