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호텔신라 목표주가 올라, 사드보복 끝나 내년 실적 증가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의 목표주가가 올랐다. 사드보복이 끝나 내년부터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6일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8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13.6%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호텔신라 목표주가 올라, 사드보복 끝나 내년 실적 증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박 연구원은 “사드보복이 끝나 내년 중국 입국자 수는 올해보다 80% 늘어난 737만 명 규모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텔신라는 전체 영업이익의 90%를 면세점에서 내고 있다. 면세점업종은 중국 입국자 수가 회복되면 수혜폭이 가장 커 호텔신라의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박 연구원은 예상했다.

호텔신라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T2)과 홍콩공항에서 면세점을 추가 운영해 수익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서울 호텔 리뉴얼로 크게 늘어났던 감가상각비는 2~3년 안으로 15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호텔신라는 내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5290억 원, 영업이익 203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37.4%, 영업이익은 144%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4%대 올라, 코스피 'FOMC 경계심리' 속에서도 6..
LS전선 창사 37년만에 '첫 파업', 노조 29일 전일 파업 예고
세계 반도체 시장 4년 뒤 2배로 성장 전망, BofA "인공지능 수요 둔화 안보여"
[16일 오!정말] 이재명 "우리나라 잠시 혼란 겪었지만 국민 용기로 평온 되찾아"
아모레퍼시픽 '고주파 신제품'으로 미용기기 다시 키운다, 김승환 외부기술 더하고 피부데..
이재명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앞으로 30년 함께 준비하자"
SK이노베이션 정유·배터리 호재에 외국인도 담는다, SKIET 합병 악재 뚫고 반등 기..
최승호 삼성 초기업노조 위원장, 노조 카드 마일리지·포인트 '사적 사용' 의혹
하이브 편의점과 배달로 앨범 유통채널 확대, 이재상 K팝 팬덤 소비 반경 넓힌다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축소로 미국서 판매 둔화 가속, K배터리 중간선거 표심에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