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성택 "홍종학은 장관으로 자질 충분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0-31 14:0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을 옹호하며 지지를 보냈다.

박 회장은 31일 ‘2017 함께성장 중소벤처 일자리박람회’ 기자간담회에서 “홍 후보자를 세 가지 면에서 찬성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성택 "홍종학은 장관으로 자질 충분해"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박 회장은 “(중소기업계는)정치적 정무감각을 보유한 분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원했다”며 “또 지금 정부의 중요한 정책을 만든 한 분으로서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 후보자가) 경제전문가이기 때문에 환영한다”며 “최근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에서 잘 검증하고 해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계는 홍 후보자를 “중소기업과 새 정부와 관련한 이해도가 높다”며 “혁신과 벤처창업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한 바 있다.

청와대 한 고위관계자도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후보자가 딸에게 8억원 대 건물을 증여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홍 후보자의 증여 논란과 관련해 “합법적으로 증여세를 냈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쪼개기 증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홍 후보자의 증여 방식은)국세청 홈페이지에 가장 합법적 절세방법이라고 소개까지 돼 있다”고 옹호했다.

그는 “너무나 상식적 방식인데 홍 후보자를 도덕적으로 아주 나쁜 사람처럼 몰고 가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11월10일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