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포스코 철강가격 강세로 수익 계속 늘어, 목표주가도 상향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0-27 08:3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목표주가가 올랐다. 철강가격이 2018년 1분기까지 오르면서 포스코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보다 7.5% 높아진 43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 철강가격 강세로 수익 계속 늘어, 목표주가도 상향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변 연구원은 “난방기에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철강생산이 제한되고 봄 수요기를 앞둔 시점에서 철강가격이 상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8년 1분기까지 철강가격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포스코의 탄소강 평균판매가격(ASP)은 올해 4분기에는 톤당 2만 원, 내년 1분기에는 톤당 8천 원 올라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철강소비도 늘어나면서 포스코의 수익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 연구원은 “세계철강협회는 최근 세계 철강소비가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올해 2.8% 증가하고 2018년에는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며 “철강업황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