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포스코 철강가격 강세로 수익 계속 늘어, 목표주가도 상향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목표주가가 올랐다. 철강가격이 2018년 1분기까지 오르면서 포스코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보다 7.5% 높아진 43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 철강가격 강세로 수익 계속 늘어, 목표주가도 상향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변 연구원은 “난방기에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철강생산이 제한되고 봄 수요기를 앞둔 시점에서 철강가격이 상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8년 1분기까지 철강가격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포스코의 탄소강 평균판매가격(ASP)은 올해 4분기에는 톤당 2만 원, 내년 1분기에는 톤당 8천 원 올라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철강소비도 늘어나면서 포스코의 수익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 연구원은 “세계철강협회는 최근 세계 철강소비가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올해 2.8% 증가하고 2018년에는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며 “철강업황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