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수완 대표(왼쪽)와 조영완 대교 공동대표.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소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박은희 부부 대표의 신중한 후계 구상, 조현석·조현철 3% 지분으로 '경쟁' 구도 |
|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박은희,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과 시너지로 K-뷰티 글로벌 확산 시도 |
| 코스피 이전상장 퇴짜 맞은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박은희 '벼락치기' 지배구조 개선 오명 씻고 투명성 확보해낼까 |
| 앤트로픽 이르면 내년 상장 목표로 로펌 및 금융기관 접촉, 오픈AI에 앞서나가 |
| 메리츠증권 "두산 자체사업 4분기 최대실적 예상, 동박적층판 공급부족 심화" |
| 이재명 내란 1주년 특별성명,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은 더없이 정의로웠다'" |
| IPCC "기온상승에 아시아 홍수 강해지고 잦아져", 조기경보체계 강화 촉구 |
|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공정한 판단 해주신 법원에 감사, 정치 탄압 중단해야" |
| KB증권 "삼성전자 HBM4 연내 품질승인 가시화, 구글·엔비디아 요구 충족" |
| '모든 기업 법인세 1%p 인상' 국회 본회의 통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도 문턱 넘어 |
| 삼성전자 4분기 D램 공급가격 "최대 70% 인상" 분석, 내년에도 상승 예고 |
| IBK투자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AI와 원가 개선으로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
| '727.9조 원'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회 통과, 5년 만에 법정기한 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