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 올라, 3분기 수익성 대폭 좋아져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0-23 09:2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롯데하이마트의 목표주가를 9만4천 원으로 10.6% 올렸다.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 올라, 3분기 수익성 대폭 좋아져
▲ 롯데하이마트 매장.

남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형가전 판매를 늘렸다”며 “지난해 부진했던 모바일 판매비중도 줄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익성이 좋은 TV상품의 매출비중이 유지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의 TV 매출 비중은 약 12% 수준까지 줄었는데 최근 역성장폭이 둔화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옴니채널의 성장도 3분기 실적에 보탬이 됐을 것으로 파악됐다. 옴니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 전체매출에서 옴니채널을 포함한 온라인채널의 매출비중은 올해 초 11%에서 현재 20%까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에 매출 1조1791억 원, 영업이익 78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8.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