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미국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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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하이브리드차인 니로가 차종별 신뢰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도 거뒀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기아차 니로, 미국 소비자 신뢰도에서 하이브리드차 1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01340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기아자동차 '니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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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7년 자동차 신뢰도 조사결과에서 기아차 니로가 차종별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소비자 40만 명, 차량 64만 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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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는 “기아차 5인승 니로는 좋은 연료 효율성과 넓은 적재공간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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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는 갤런당 43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현대차 아이오닉이나 토요타 프리우스 등 주요 하이브리드차보다 주행거리가 짧지만 좋은 수준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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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에 이어 스바루 BRZ, 토요타 86, 렉서스 ES와 GS 등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도 상위 10위 안에 든 현대차 모델은 없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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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도 2016년보다 2단계 오른 3위를 차지했다. 반면 현대차는 3단계 떨어진 10위에 그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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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만족도 1, 2위는 토요타와 렉서스가 각각 차지했다. 기아차에 이어 BMW, 스바루, 인피니티, 뷰익, 혼다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10위 안에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