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에 2490선을 넘어 7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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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피 이틀째 숨고르기, 차익실현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191645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85포인트(0.40%) 떨어진 2473.06에 장을 마쳤다. <뉴시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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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85포인트(0.40%) 떨어진 2473.06으로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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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에 2490.94까지 올라 전날 보였던 장중 사상 최고치인 2490.56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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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자가 5거래일 연속, 기관투자자는 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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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185억 원, 기관투자자는 3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도 7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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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인상 시그널을 보낸 점도 지수하락에 영향을 끼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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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1.25%로 16개월 연속 동결했지만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소수의견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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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종목별로 주가의 방향성이 엇갈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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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3.25%, SK하이닉스 -2.35%, 삼성물산 -0.68%, 네이버 -0.49% 등이다. 반면 현대차(0.66%), 포스코(1.19%), LG화학(0.26%), 한국전력(3.16%), 삼성생명(2.06%) 등의 주가는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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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2포인트(0.20%) 하락한 667.10으로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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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약업종의 차익매물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정보통신(IT)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세가 소폭에 그쳤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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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 기관투자자는 26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3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