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웹젠, 뮤 지식재산권 활용한 게임플랫폼 확대해 성과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이 뮤(MU)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웹젠은 뮤의 지식재산권이 활용되는 플랫폼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웹젠은 지식재산권 임대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웹젠, 뮤 지식재산권 활용한 게임플랫폼 확대해 성과
▲ 김태영 웹젠 대표.

웹젠은 9월 말 중국 내 최대 웹게임 플랫폼 ‘37WAN.com’을 통해 ‘대천사지검H5’를 출시했다. 대천사지검H5는 웹젠의 대표게임인 ‘뮤 온라인’을 HTML5방식으로 만든 게임이다.

HTML5는 2014년 공식지정된 웹문서 표준으로 브라우저 내에서 플래시나 액티브X 등의 도움없이 영상재생 등 각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대천사지검H5는 현재 37WAN.com에서 인기순위 1위를 보이고 있다. 37WAN.com은 가입자만 4억 명에 이른다.

김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미르의 전설에 기반해 만든 HTML5 게임 ‘전기래료’의 경우 월 매출 1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냈다”며 “대천사지검H5는 이를 상회하는 매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웹젠은 총매출의 5~7%를 지식재산권 임대수수료로 얻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규모는 용인의 3분의 2"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