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웹젠, 뮤 지식재산권 활용한 게임플랫폼 확대해 성과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0-17 11:3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이 뮤(MU)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웹젠은 뮤의 지식재산권이 활용되는 플랫폼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웹젠은 지식재산권 임대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웹젠, 뮤 지식재산권 활용한 게임플랫폼 확대해 성과
▲ 김태영 웹젠 대표.

웹젠은 9월 말 중국 내 최대 웹게임 플랫폼 ‘37WAN.com’을 통해 ‘대천사지검H5’를 출시했다. 대천사지검H5는 웹젠의 대표게임인 ‘뮤 온라인’을 HTML5방식으로 만든 게임이다.

HTML5는 2014년 공식지정된 웹문서 표준으로 브라우저 내에서 플래시나 액티브X 등의 도움없이 영상재생 등 각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대천사지검H5는 현재 37WAN.com에서 인기순위 1위를 보이고 있다. 37WAN.com은 가입자만 4억 명에 이른다.

김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미르의 전설에 기반해 만든 HTML5 게임 ‘전기래료’의 경우 월 매출 1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냈다”며 “대천사지검H5는 이를 상회하는 매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웹젠은 총매출의 5~7%를 지식재산권 임대수수료로 얻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