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국내2호점인 고양점 개장을 앞두고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복합쇼핑몰 의무휴업 법안과 관련해 “이케아는 홈퍼니싱 전문매장”이라며 “여러 상품을 파는 대형마트와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 ▲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 |
슈미트갈 대표는 “이케아는 한국의 모든 법규와 규제를 준수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구체적인 사안이나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을 드리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지역상권과 상생문제, 주변 교통문제 등 이케아를 둘러싼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케아 첫번째 매장을 냈을 때 여러 우려들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광명점 개장 이후 전반적으로 주변 매출이 신장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슈미트갈 대표는 광명점과 마찬가지로 고양점에서도 주변 교통이 혼잡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관련해 “고양점도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교통평가를 통해 고속도로 출구를 늘리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며 “450여 대 수용가능한 임시주차장을 마련했고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말보다는 주중에 오는 이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케아 고양점은 19일 문을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