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컴투스, 서머너즈워 덕분에 3분기도 실적 호조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0-12 15:3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모바일게임인 ‘서머너즈워’의 인기에 힘입어 3분기에도 안정적 실적을 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2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가 전체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서머너즈워의 3주년 기념 패키지 판매가 3분기에 양호했다”며 “컴투스의 3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덕분에 3분기도 실적 호조
▲ 송병준 컴투스 대표 겸 게임빌 대표.

컴투스는 3분기에 매출 1324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을 냈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24.6%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컴투스의 3분기 예상실적은 시장기대치인 매출 1317억 원, 영업이익 495억 원에 무난히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매출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4분기에 서머너즈워 공성전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패키지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신작 모바일게임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체인스트라이크’, ‘댄스빌’, ‘버디크러쉬’ 등을 내놓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스카이랜더스모바일’, ‘히어로즈워’, ‘서머너즈워 MMORPG’ 등을 출시한다.

김 연구원은 “여전히 서머너즈워의 매출 수준이 양호하고 사전테스트(CBT)를 통한 콘텐츠 사전점검 등을 감안하면 컴투스는 내년에 1분기보다 2분기에 신작 모바일게임들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