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헬스케어, 일본에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기술 수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9-28 15:5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스케어가 2세대 신성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기술로 일본에 진출한다. 신성빈혈은 콩팥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빈혈을 말한다.

CJ헬스케어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바이오시밀러 전문회사 ‘와이엘 바이오로직스’와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 알파’의 기술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 일본에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기술 수출
▲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


와이엘 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회사로 현재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의 자가면역치료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등을 신약 후보물질로 보유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일본에서 ‘다베포에틴 알파’의 허가승인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와이엘 바이오로직스는 임상시험부터 허가, 생산, 판매를 맡기로 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CJ헬스케어는 이번 다베포에틴 알파의 기술수출로 2015년 중국에 테고프라잔을 기술수출한 데 이어 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역량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2015년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이자 합성신약인 ‘테고프라잔’의 기술을 중국 소화기 전문제약회사 뤄신에 수출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CJ헬스케어는 이번 기술수출로 6천억 원 규모의 일본 2세대 네스프(EPO)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네스프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과 장기에서 암 덩어리가 생기는 일반적인 암(고형암)의 화학요법 빈혈치료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머니무브' 지속, '증권업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 급등에도 호실..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