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인선작업 시작, 김연명 김성주 하마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8-09 16:4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공단이 이사장 인선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연금공단은 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을 인선하기 위한 임원(이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인선작업 시작, 김연명 김성주 하마평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연금 관계자는 “앞으로 임원추천위에서 논의를 통해 공모일정을 정하는 등 이사장 인선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추천위는 이사회가 선임하는 위원과 비상임이사로 구성되며 5인에서 15인 이내로 꾸려지는데 국민연금은 임원추천위의 구체적인 구성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국민연금 이사장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와 임원추천위의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보통 인선작업에 한 달가량 걸리는 만큼 9월에는 새로운 이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았던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국정기획자문위의 전문위원단장을 이끈 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임시이사회를 마친 뒤 진행하기로 했던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열리지 않았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임시이사회가 길어지면서 시간 관계상 기금이사추천위를 열지 못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일정을 잡아 기금이사추천위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금운용본부장은 공모와 기금이사추천위의 추천을 거쳐 이사장이 임명한다.

기금운용본부장은 600조 원가량의 국민기금의 운용을 책임지고 있어 이사장만큼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국민연금이 기금이사추천위를 열기로 계획한 만큼 이사장과 기금운용본부장 인선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문형표 전 이사장의 구속으로 이원희 기획이사의 직무대행 체제가 반 년 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7월 강면욱 전 기금운용본부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이사장과 기금운용본부장이 모두 공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