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석고보드 생산을 늘린 효과를 봐 하반기에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KCC가 7월부터 신규증설한 석고보드공장을 가동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 ▲ 정몽진 KCC 회장. | ||
KCC는 6월 충남 서산시 대죽공장에 석고보드 생산라인을 증설해 7월부터 상업가동하고 있다. 생산설비 증설로 KCC의 석고보드 연간생산량이 4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CC는 한 해 석고보드부문에서 매출 3500억여 원을 거두고 있는데 이번 공장증설로 연간 매출이 1400억 원, 영업이익이 200억~300억 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바라봤다.
KCC는 하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140억 원, 영업이익 175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8.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